[중국 드라마] 고장 남신 임가륜과 아역배우 출신 이란적에다, 올 3월 은퇴를 선언해 더욱 아쉬운 서정계까지 출연한 고장 무협 로맨스 드라마 <유수초초> 소개, 중국 내 반응 및 리뷰, 등장인물 및 출연진

<금의지하>와 <주생여고>의 고장 남신 임가륜이 돌아왔습니다. <몽회>와 <성락응성당>의 이란적이 여주인공을 맡았습니다. <독고천하> 이후 많은 팬을 보유한 서정계도 출연합니다. <고상사곡>의 장아흠과 <성한찬란>과 <낙유원>의 고한도 출연하였습니다. 거기에 <일념관산>의 주정도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2024년도 하반기 기대작 <유수초초>의 제작진 정보, 중국 내 반응 및 리뷰, 등장인물 및 출연진 정보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유수초초> 소개

《유수초초 流水迢迢》는 주정도(周靖韬)、기효훼(綦晓卉)、양보전(梁宝全)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소루(箫楼)、이나(李娜)、장양(张杨)이 시나리오를 맡았습니다. 주정도 감독은 《주선.청운지》 《용주전기》 《진혼》 《봉소》 《일념관산》 《산하침》 등을 연출했습니다. 기효훼 감독은 이번 드라마가 첫 작품인 것 같습니다. 극본을 원작 작가가 참여하고 있어 원작을 많이 바꾸지는 않을 듯하네요. 장양은 연출과 각본, 연기 등을 하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네요.

<유수초초>의 주연은 임가륜、이란적、서정계가 맡았습니다. 고한、장아흠이 출연하고, 조화위、주원빙、허예호가 특별 초대되었으며, 장봉의、온쟁영、도흔연이 특요 주연하였습니다. 요이、계초빙이 우정 출연하였으며, 조비연、엽소위가 특별 출연하였습니다. 이 드라마는 고장 무협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2023년 7월 19일에 촬영이 시작되었고, 같은 해 11월 24일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2024년 9월 14일 Tencent Video에서 40부작으로 방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소루의 동명소설 《유수초초》를 각색한 것으로, 월락성 소성주 소무하는 위소라는 가명으로 양나라에 숨어서 수년 동안 아첨꾼으로 살아왔습니다. 가족 살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위소는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를 납치하려고 하나, 그의 치밀한 계획은 갑작스러운 어린 소녀 강자의 등장으로 물거품이 됩니다. 배염은 이 틈을 타 중상을 입은 강자를 저택으로 들여 자객의 배후를 찾으려 했습니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마음을 품고 대량과 월락 사이에서 가족과 나라를 둘러싼 애증 관계를 펼치게 됩니다.

월락성 소성주 소무하(임가륜 분)는 굴욕을 참고 오랫동안 양나라에 숨어 위소라는 이름으로 악명을 떨쳤습니다. 위소는 당시 가문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제왕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를 납치하려 하지만, 자신이 신중하게 꾸민 계획은 갑자기 나타난 어린 소녀 강자(이란적 분)에 의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배염(서정계 분)은 이 틈을 타 배후를 찾기 위해 중상을 입은 강자를 저택에 들여보낼 기회를 잡습니다. 위소의 비참한 신세와 민족의 대의는 천진난만한 강자를 감동시켜 두 사람은 함께 지내면서 서로의 장점을 보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결국 위소, 강자, 배염은 각자의 원한을 버리고 공동으로 대량의 사철에 맞서 싸우고, 월락을 보호하고 청을 건국하려는 염원을 실현했습니다.

중국 내 반응 및 리뷰

<유수초초>는 고장극으로 멜로 라인에 강호, 음모, 복수 등의 요소를 가미하였습니다. 광기 어린 캐릭터 설정과 긴장감 넘치는 줄거리가 극의 전제적인 설정과 분위기를 상당히 흥미롭게 만듭니다. 감각적인 연출은 현재 시장 요구에 부합하고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 비교적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줄거리 개편에 대해 불만이 많았지만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팽배신문 평)

<유수초초>는 전통적인 영웅 서사에만 국한하지 않고, 사랑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에, 각 개릭터의 뚜렷한 설정으로 서로 다른 추구를 지닌 지혜의 싸움과 극한의 게임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공개적이고 은밀한 싸움부터 복잡한 삶의 경험까지, 이야기는 위소/소무하의 복수라는 메인 라인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줄거리의 끊임없는 반전은 예상치 못한 것이지만 논리적이고 엄격합니다. 이야기는 천천히 진행되며 사심이 없고 자유롭고 강한 인물들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기며 풍부하고 다채로운 동양적 스타일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앙시망문오 평)

위소 캐릭터는 여성에게 냉담하고 전체적인 상황을 통제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초반 남자 주인공은 여자 주인공을 해하는 예전에 없던 대담한 설정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톡홀름 증후군을 가진 듯한 여자 주인공은 완벽한 캐릭터의 배염보다 자신을 해한 위소를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임가륜 연기에 대한 평은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이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퇴보했다는 평입니다.

중국의 일부 유명 감독들이 기묘한 카메라 움직임으로 시청자들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는데, <일념관산>의 감독은 렌즈 미학을 잘 다루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유수초초>는 <일념관산>의 주정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하여 관객들의 기대가 높다고 합니다.

남녀주인공의 대결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지만 진행 속도에 대해서는 평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출연진들도 좋습니다. 남자 주인공은 고장 미남 임가륜으로, <금의지하>의 육역과 <주생여고>의 주생진 역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고장극에서의 그의 외모와 자태는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멋집니다. 대사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매우 아쉽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95후 라이징 스타 중 한 명인 이란적입니다. 아역배우부터 연기를 해온 이란적의 저력은 과소평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올해만 해도 《일로조양》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임가륜과 함께 출연한 이번 작품도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대극에서 임가륜의 매력과 영향력은 부족하지만 고장극에서는 매우 두터운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란적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확실히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극 중 두 번째 남자 주인공은 서정계가 맡았습니다. 《독고천하》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고 수많은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서정계는 S급 영화나 드라마에서 남자 주연을 맡아 모두 성공했습니다. 서정계의 고장 분장이 임가륜에게 부담을 줄 수 있을 만큼 돋보인다고 합니다. <유수초초>의 악역은 파격적인 악역으로 남자 주인공의 후광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서정계도 마찬가지로 대사 능력이 좋지 않다는 평입니다. 그래서인지 임가륜과 서정계 둘다 더빙을 쓰고 있네요.

임가륜은 이번에는 더빙을 한 것이 저 개인적으로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편의 드라마에서 본인 목소리로 시도했지만 부정적 평가가 너무 많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그를 좋아하는 팬이지만 임가륜 목소리는 왠지 모를 탁함에 약간의 거북스럽게 느껴집니다. 노래할 때는 거북하게 느껴지지 않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열염>을 지금 보고 있는데 본인 목소리라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주생여고>에서 더빙했던 변강 성우님이 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두 번째 여자 주인공은 《고상사곡》으로 인기를 끈 장아흠입니다. 고장 의상도 잘 어울리고 연기도 깔끔하고 너무 예쁘게 나옵니다. 극 중 이국적인 의상도 잘 어울리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수초초>는 뛰어난 배우들과 연출진까지 합세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협, 무협 등의 장르보다는 사극을 선호하는 편이서 사극 느낌이 강하게 나서 기대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임가륜이 나오고 평타 이상을 하는 서정계도 나와서 더 흥미가 갑니다. 여주인공인 이란적은 <몽회>에서의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강해서 좀 주춤하기는 하지만 중국에서의 평이 좋은 것을 보면 괜찮을 듯싶습니다. 빨리 국내에서 좋은 번역으로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유수초초>의 반응이 생각보다 좋지 않은지,  인기 순위에 대한 정보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개별 반응은 살펴보면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임가륜, 이란적에 대한 평이 매우 좋습니다. 더우반 평점도 여름 히트작 <묵우운간>의 6.6점 보다 높은 6.8점입니다. 물론 참여자 수가 <묵우운간>이 거의 4배 이상 많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서정계는 올 3월 15일 돌연 연예계 은퇴 선언해서 놀라움을 안겨줬는데요. 라운희 주연의 《수룡음》이 서정계를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듯싶군요. 아버지가 오랫동안 아파서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하네요. 주연급 출연은 <유수초초>가 마지막일 것 같으니 꼭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막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았는데 은퇴라니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수초초>를 꼭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We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기다리기 힘드신 분으로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등장인물 및 출연진

<유수초초> 인물관계도

위소/소무하 (卫昭/萧无瑕) 역 | 임가륜(任嘉伦, Ren Jia Lun, 런지아룬)

위소(더빙: 변강)의 본명은 소무하이며 월락성의 영주 소해천의 아들입니다. 그의 아버지가 부당하고 비극적으로 죽었기 때문에 소무하는 이름을 위소로 바꾸고 진실을 밝히고 월락의 불명예를 청산하고 아버지의 이름을 밝히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양나라의 중신이 되었습니다. 진실을 찾고자 한 그는 처음부터 알 수 없는 유혹을 느낀 어린 소녀 강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지옥에서 몸부림쳤지만 빛과 따뜻함에 대한 갈망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임가륜은 1989년생 배우이자 가수로, 《대당영요》 《금의지하》 《주생여고》 《일생일세》 《여군초상식·흡사고인귀》 《암염돌격》 《청군》 《모색심약》 《열염》 등에 출연했습니다. <주생여고>와 <일생일세>로 2021년 최고의 해를 보낸 뒤, 성의에게 밀리더니 잘 안 풀리고 있는 듯합니다. 대박작이 나오고 있지 않아 인기가 한풀 꺾인 듯한 느낌이 듭니다. 송조아와 주연한 판타지 《무우도》, 팽소염과 함께한 고장전기극 《봉황태상》, 왕학윤, 장개옥 등과 함께 한 고장선협극 《가우천성》 등이 방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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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江慈) 역 | 이란적(李兰迪, Li Lan Di, 리랜디)

강자(더빙: -)는 원래는 태평하고 자유분방한 산야 소녀였는데, 묘당 분쟁에 휘말리며 목숨을 걸고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진심으로 위소와 배염 모두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동정심이 많고 확고하며 용감하게 사랑하고 미워합니다. 혼란 속에서도 그녀는 득실을 가리지 않고 여러 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어섰고, 언제나 마음을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란적은 1999년생으로, 《무심법사Ⅱ》 《니호，구시광》 《몽회》 《성락응성당》 《허니만가정화》 《일로조양》 《사사니온난아》 등에 출연했습니다. <몽회>에서의 모습이 생각이 나는군요.

배염(裴琰) 역 | 서정계(徐正溪, Xu Zheng Xi, 쉬정시)

배염(더빙: 조의)는 영광스러운 검정후로, 가문의 중임을 짊어지고 엄청난 권력을 추구하며 권세를 쫓아 암투를 벌였습니다. 처음에는 위소와 싸우기 위해 강자를 이용했지만 그녀를 잃은 후 점차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위소는 양립할 수 없는 경쟁자지만 동지이기도 합니다. 그는 인생의 절반을 이기적인 욕망과 씨름했고, 그로 인해 강자와의 사랑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서정계는 1985년생으로, 《애정수성료》 《하가삼천금》 《독고천하》 《흔적》 《언어부》 《영제적공주》 《중자》 《화유리질문》 《영안몽》 《금의야행》 등에 출연했습니다. 저는 <언어부>를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요. 넷플릭스에 있으니 여러분도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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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량(崔亮) 역 | 고한(高寒, Gao Han, 가오한)

최량(더빙: 소상경)은 은둔의 고수 인어 대사의 제자로, 그는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배염의 모사가 됩니다. 그는 의술과 천문학, 지리학에 능통하며 올곧고 전략이 뛰어난 군자입니다. 그는 강자를 여러 번 도왔고 그녀의 의술 스승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상부의 딸 동연과도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는 세상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지식을 가까운 친구에게 바쳤고 대의를 위해 전쟁에 나섰습니다.

고한은 1996년생으로, 《의비난수》 《천고결진》 《니미소시흔미》 《량언사의》 《성한찬란》 《중자》 《낙유원》 《니비성광미려》 등에 출연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드라마에 많이 나왔는데요, 요새 고장극, 현대극 등 여러 작품에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배우인데, 진비우、왕영로 주연의 고장선협극 《헌어》, 디리러바、진비우 주연의 《모서사》가 방영예정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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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玉莲) 역 | 장아흠(张雅钦, Zhang Ya Qin, 장야친)

옥련(더빙: 단예선)은 월락 사람으로, 암영각에서 정탐하고, 위소의 측근으로 무희 신분으로 비밀리에 활동합니다. 아름답고 도도하며 늠름하고 타인을 멀리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어머니이지만, 월락의 미래를 위해 그녀는 자기 생각을 깊이 묻어두고 강인하고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강자를 만난 후 두 사람은 좋은 자매가 되었습니다. 홍걸의 열렬한 마음에 그녀의 마음은 점자 변했습니다.

장아흠은 1996년생으로, 《삼생삼세십리도화》 《부요》 《륙전지왕》 《소년유지일촌상사》 《천고결진》 《구료일만차적니》 《고상사곡》 《여니십년，여아반생》 등에 출연했습니다.

역비(易飞) 역 | 조화위(赵华为, Zhao Hua Wei, 자오화웨이)

역비(더빙: 여창우)는 광명사 부지휘사이자 위소의 심복입니다. 어렸을 때 시장에서 살았으며, 세상 물정을 잘 알고 강호의 의리를 지녔습니다. 위소를 위해 기꺼이 생사를 걸고 월락을 지키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삼았습니다. 안징, 동민과 자주 만났습니다.

조화위는 1998년생으로, 《몽재해저변》 《설산비호지새북보장》 《매화홍도》 《오행세가》 《간불견영자적소년》 등에 출연했습니다.

안징(安澄) 역 | 주원빙(朱元冰, Zhu Yuan Bing, 주옌빙)

안징(더빙: 사택곤)은 장풍위십이랑이자 배염의 심복입니다. 그는 신중하고 침착하며, 문무를 겸비하고 과감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배염과는 주종관계지만 형제보다 낫습니다. 배염이 무엇을 하든 안징은 항상 그를 이해하고 지원합니다. 그는 상사에게 충실하고 부하들에게 관대하며 동민을 친동생처럼 여기고 그를 많이 애지중지했습니다.

주원빙은 1995년생 가수이자 배우로, 《초급소랑중》 《단뇌》 《추구》 《종전유좌령검산》 《화유리질문》 등에 출연했습니다.

동민(童敏) 역 | 허예호(许睿浩, Xu Rui Hao, 쉬뤼하오)

동민(더빙: 강추재)은 장품십이랑이자 배염의 심복입니다. 그는 솔직하고 불의에 맞서 싸울 의지가 있고 안징의 보호 아래 항상 유치하지만 성실한 성격입니다. 배염을 제외하고 동민은 안징의 명령에만 복종했습니다. 그는 안징 앞에서 매우 순종적이고 역비를 다루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는 전쟁의 불길 속에서 성장했고 스스로 진정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허예호는 《경경일상》 《일념관산》 《재폭설시분》 《비치인생열애편》 《화간령》 《감심》 등에 출연했습니다. 여러 드라마에서 봤는데 어떤 역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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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谢澈) 역 | 장봉의(张丰毅, Zhang Feng Yi, 장펑이)

사철(더빙: 조명주)은 선제의 장자로, 사순의 형입니다. 그는 열심히 통치하며 만인의 칭찬을 받는 현명한 왕입니다. 사실 그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마음은 오랫동안 야망과 욕망에 삼켜져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자기 손으로 용옥접과의 옛 관계를 끊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비극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사람을 잘 알고 모든 병력을 쉽게 견제하고 균형을 잡을 수 있었으며, 위소를 예리한 검으로 훈련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장봉의는 1956년생으로, 《산하월명》 《차시천하》 《호위자》 《선무문》 《고주》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차시천하>의 냉혈한 왕과 <산하월명>의 인자한 서달 대장군이 한 인물이 연기한 거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다른 연기에 감탄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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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옥접(容玉蝶) 역 | 온쟁영(温峥嵘, Wen Zheng Rong, 원정롱)

용옥접(더빙: 장애)은 황상용의 딸이자 배염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응석받이로 자라 높은 자리에 오르는 데 전념했습니다. 그는 한때 양제와 잊을 수 없는 사랑을 가졌으나 결국 버림받았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배자경과 결혼했지만 양제의 의심으로 인해 그녀의 행복한 삶은 다시 한번 망가졌습니다. 그녀의 야망은 대양제에 대한 증오심으로 커졌고, 이로 인해 자신를 위해 아들을 권좌에 올려놓기 위해 배염을 더욱 혹독하게 키웠습니다.

온쟁영은 1978년생으로, 《약니안호변시청천》 《옥루춘》 《미우연쌍비》 《운지우》 《아요역풍거》 《대리사소경유》 《호요소홍랑 월홍편》 《안심기》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미우연쌍비>에서의 심서묵 연기는 뭔가 의뭉스럽고 의심스러운 느낌을 풍기면서 우아한 연기를 정말 잘 하더군요. 다른 드라마와는 또 다른 느낌이어서 같은 인물인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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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연/연상교(乔燕/燕霜乔) 역 | 도흔연(陶昕然, Tao Xin Ran, 타오신란)

교연(더빙: 양길)은 강자의 이모이자 위국의 자객 연씨 자매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사랑과 미움의 경계가 분명하고 활기차고 단호한 사람입니다. 그녀와 그녀의 여동생은 대량의 왕 사순을 감시하기 위해 보내졌고, 그녀의 여동생과 사순의 관계를 목격했습니다. 그녀는 사부의 이름으로 강자를 키우고 모든 방법으로 강자를 사랑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 마음은 하늘과 땅을 움직였습니다. 적들이 그녀는 쫓아오자 그녀는 어쩔 수 없이 강자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녀는 강자의 행방을 찾아 헤매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용국의 부인에게 이용당했습니다.

도흔연은 1985년생으로, 《견현전》 《마상천하》 《여사적법칙》 등에 출연했습니다.

홍걸(洪杰) 역 | 요이(姚弛, Yao Chi, 야오치)

홍걸(더빙: 이관진)은 월락 장로 홍야의 아들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월락에서 자랐으며, 용감하며 정의롭고 정직했으며 도시의 크고 작은 일에 열중하고 약자를 도왔습니다. 사물과 사람에 대해 독립적인 사고를 갖고 있으며, 중요한 책임을 맡을 수 있습니다. 그는 성주가 되어 노예의 운명에서 월락이 벗어나게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는 옥련에게 첫눈에 반했고 용감하게 사랑했습니다. 아버지와 위소의 영향 아래 마침내 중요한 임무을 맡게 되었습니다.

요이는 1998년생 가수이자 배우로, 《니미소시흔미》 《청춘유니》 《몽견사자》 《아적애여성진》 《문향탐안록》 《생활재별처적아》 《류광인》 등에 출연했습니다.

사치(谢炽) 역 | 계초빙(季肖冰, Ji Xiao Bing, 지샤오빙)

사치(더빙: 오도)는 양제의 장자이자 대량 태자입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아버지로부터 부지런히 공부하고 성실하라는 가르침을 받았으며 궁궐에서 형제자매들에게 존경받았습니다. 그는 아버지를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합니다. 모든 것을 양제가 결정하도록 하였고 이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쉽게 마음이 약해졌습니다. 여러 가지 시험을 거친 끝에 태자는 마침내 군왕다운 용기를 보여줍니다.

계초빙은 1987년생으로, 《주선청운지》 《온난적현》 《지위우견니》 《니시아적기적》 《봉래간》 《궤지적련애생활》 《니시아적영요》 《랑언사의》 《장해화》 등에 출연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다시 보니 반가웠습니다.

동연(董涓) 역 | 조비연(曹斐然, Cao Fei Ran, 카오페이란)

동연(더빙: 장혜림)은 동 재상의 차녀로, 그녀는 학식이 깊고 얌전하며 표준적인 세가의 귀녀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마음속 깊이 항상 자유에 대한 갈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최량의 자유롭고 쉬운 문학적 재능에 매료되어 서로 친해졌으나, 그들의 진실한 마음은 가족의 배경으로 인해 가로막혔습니다. 그녀는 자유분방한 강자와도 오랜 친구처럼 만나 중요한 순간에 강자를 도왔습니다.

조비연은 1995년생으로, 《아지도니적비밀》 《연운태》 《아적련인유점미》 《몽중적나편해》 《신은》 등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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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욱(谢煜) 역 | 엽소위(叶筱玮, Ye Xiao Wei, 예샤오웨이)

사욱(더빙: 호림)은 양제의 둘째 아들이자 태자 사치의 친동생입니다. 겉으로는 게으르고 장난꾸러기지만 실제로는 야망이 많고 자기가 형보다 통치자가 될 자격이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눈에 띄지 않게 야심도 없고 장난을 좋아하는 바람둥이 왕자로 위장하여 아버지를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사치는 그를 깊은 애정과 보호로 대했지만 사욱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숨어서 오직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엽소위는 1997년생으로, 《월광변주곡》 《일생일세》 《곡주부인》 《명월제군심》 《장상사》 《일념관산》 《니야유금천》 등에 출연했습니다. <일생일세> <곡주부인> <일념관산> 등을 봤지만 정확히 어떤 인물인지 생각나지 않네요. <장상사>를 보면 중요 인물인 도산후를 연기한다고 하니 명확히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최종화가 방영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도산후까지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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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이두, 더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