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퀴즈 온 더 블럭1 [한국 배우]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에 미쳐가는 과정… 2주가 넘도록 폐인으로 살고 있다... 언제 끝날지 나도 궁금… 를 보고 어떻게 폐인 되어 미쳐가고 있는지 공유하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여러분은 어떤지 댓글 부탁드려요.의 방영 전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를 살리기 위해 임솔이 2008년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최애 류선재를 지키는 것’이라고 예고하는 것을 보고 찜해 둔 드라마였습니다. 예고만 보고는 그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지만 오낙 로맨틱 코미디도 좋아했고, 변우석 배우의 전작인 을 보고 마음에 저장해 둔 배우였기에 완결되면 꼭 봐야지 하고 마음에 담아 두고 있었습니다.을 보면서 옹성우보다 변우석이 눈에 더 들어왔습니다. 차라리 둘이 역할이 바뀌었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하고 말입니다. 김혜윤 배우는 와 비슷한 역할이라 생각하고 음 그렇군하고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2024.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